방학동안 집에서 답답해 하는 아이들과 2년만에 롯데월드에 놀러 갔다.

 어드벤처에서 여러가지 놀이기구를 타고 점심식사를 한 후 매직아일랜드에서

 초등학교4학년인 아들과 고공파도타기, 번지드롭등을 탑승하였다.

 번지드롭을 무서워하면서도 재미를 느끼며 꿋꿋하게 견뎌낸 아들이 듬직하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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